살아가다 보면 주체를 남에게 돌릴 때가 온다. 어쩌다 하루는 나를 중심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경계 안은 자유로울수도있고, 외부로부터의 영향이 있을수도 있다. 그 사이에 걸쳐져 있을 수도 있고,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다. 안전한 공간일 수도 있고 외부의 존재가 들어올 수도 있다. …근데 저기 있는건 누구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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