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기반
나는 유년기에 경험한 오타쿠 문화의 기억을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을 회화로 풀어낸다.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우리는 수 많은 이미지를 낯설지 않게,거리낌없이, 스치듯 접한다. 나는 그 흐름 속에서 서브컬처라 불리는 저변의 문화에 주목한다. 하나의 콘텐츠(IP)가 만들어지고 누군가에게 소비되다가 잊혀 가기까지의 과정을 여러 측면에서 관조한다. 게임, 애니메이션, 만화, 굿즈, 코스프레 등 서브컬처 곳곳에서 발견한 요소들을 확대해 현실 공간에 배치한다. 디지털로 존재하던이미지를 회화로 끌어와 재현하고 재배치하며, 화면 속 이미지에 현실의 물성(gram)을 부여한다. 닿을 수 없는 가상을 현실에 소환 할 때, 그 세계에 끝내 속할 수없다는 사실은 언제나 양립한다. 나는 그 간극에서 느끼는 언어화하기 어려운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. 관객도 저마다 동경하는 세계를 떠올리며, 그곳에 닿을 수 없다는 사실이 자신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한 사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.
따뜻하게 희미하게박시호
안경미소녀 하악하악박시호
Dakishimete박시호
DREAM NOTE : 전격 매거진 ■■호박시호
DREAM NOTE(Game)박시호
DREAM NOTE : Yume Midori (Maho shoujo .ver)박시호
ETERNAL박시호
Ita-bag박시호
It’s a dream. Fantasy.박시호
Kaizokuban yume박시호
Kaizokuban yume박시호
Kuusou teien박시호
Melancholy angel!!박시호
Meltdown Fantasy박시호
Midori박시호
Midori, Existence beyond박시호
mirage박시호
Nostalgic midori박시호
PRESS ENTER KEY박시호
Sweet : 하렘 남자 주인공의 수많은 여자 중 한명박시호이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
응원을 남기고 작가에게 연락하는 건 bside 앱에서 할 수 있어요. 새 전시 소식도 앱에서 팔로우로 받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