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sed in 서울 Seoul
김래현은 개인의 작은 감정이 광대한 세계와 맞닿는 지점에 관심을 둔다.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신화와 이야기를 만들어왔듯, 일상에서 마주한 이미지들을 관찰하고 그 너머의 세계를 상상한다. 회화는 관찰과 상상이 처음 만나는 장소이며, 그림 속 인물들은 종이의 몸을 얻어 화면 밖으로 나와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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